시간(동심 시각), 숫자, 사물과 현상 또는 동전 던지기로 괘를 세울 수 있습니다. 방법마다 괘를 세우고 해석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질문과 상황에 맞게 선택합니다.
✦ 기본 역리
8괘의 의미와 대표 괘 일부
역경을 구성하는 기본 괘(팔괘)의 의미를 보려면 누르세요.
건괘 (乾)
하늘의 상으로, 순양의 힘, 창조성과 주도성을 뜻합니다. 3개의 양효가 이어져 굳셈과 끊임없는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곤괘 (坤)
땅의 상으로, 순음, 양육과 수용을 뜻합니다. 땅은 부드럽지만 만물을 품으며, 안정성과 포용을 나타냅니다.
진괘 (震)
우레의 상으로, 시작과 진동을 뜻합니다. 2개의 음효 아래에 있는 1개의 양효는 안에서 터져 나오는 힘을 나타냅니다.
손괘 (巽)
바람의 상으로, 스며들고 퍼져 나갑니다. 2개의 양효 아래에 있는 1개의 음효는 부드러우면서도 구석구석 깊이 스며드는 성질을 나타냅니다.
감괘 (坎)
물의 상으로, 위험하고 깊습니다. 2개의 음효 사이에 있는 1개의 양효는 험난한 길 속에서도 앞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리괘 (離)
불의 상으로, 밝게 비추고 찬란합니다. 2개의 양효 사이에 있는 1개의 음효는 겉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뜻하지만, 실질에 의지해야 함을 나타냅니다.
간괘 (艮)
산의 상으로, 멈춤과 안정됨을 뜻합니다. 2개의 음효 위에 있는 1개의 양효는 분명한 경계와 멈출 때를 아는 지혜를 나타냅니다.
태괘 (兌)
못의 상으로, 기쁨과 소통을 뜻합니다. 2개의 양효 위에 있는 1개의 음효는 기쁨, 열린 마음,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을 나타냅니다.
순건괘는 역경 64괘의 첫 번째 괘로, 하늘의 지극한 힘을 상징합니다. 6개의 양효가 이어져 완전한 양의 괘를 이루며, 충만한 기운과 끊임없는 창조를 뜻합니다.
단사: "건: 원, 형, 리, 정" — 크고, 형통하며, 이롭고, 바르고 굳셈.
태괘 — 땅이 위에 있고 하늘이 아래에 있어 음양이 교류하며 태평한 형세를 이룹니다. 가장 길한 괘 중 하나로, 시운이 형통하고 일이 순조로움을 알립니다.
단사: "태: 작은 것은 가고 큰 것이 오니, 길하고 형통하다" — 작은 것은 물러가고 큰 것이 오며, 길하고 형통합니다.
감괘는 위험하고 고된 괘이지만 절망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물이 깊은 구덩이로 떨어져도 계속 흘러가듯, 시련을 지나야 저편에 이를 수 있음을 말합니다.
단사: "습감: 믿음이 있으면 마음이 형통하다" — 위험과 고난 속에서도 성실함이 있으면 마음이 형통합니다.
기제는 "이미 강을 건넘"을 뜻하며 완성을 상징합니다. 6효가 음양으로 바르게 교차한 완전한 상태이지만, 정점은 내려가기 쉬우므로 가장 조심해야 할 때이기도 합니다.
단사: "기제: 작은 일은 형통하고, 정함을 지키면 이로우며, 처음은 길하나 끝은 어지럽다" — 작은 일은 형통하고 바름을 지키면 이롭지만, 처음은 좋고 뒤에는 혼란합니다.
마지막 괘 — 미제는 "아직 강을 건너지 못함"으로, 실패가 아니라 열린 결말입니다. 역경은 미완성의 괘로 끝나며, 우주는 늘 움직이고 결코 멈추지 않음을 일깨웁니다.
단사: "미제: 형통하다. 어린 여우가 거의 건너다 꼬리를 적시니 이로울 바가 없다" — 형통하나, 어린 여우가 강을 건너다 꼬리를 적시듯 이로움이 없습니다.
✦ 방법 선택
괘 뽑기 및 해석
질문과 상황에 맞는 기괘 방법을 선택하세요.
숫자 괘
매화 방식에 따라 질문하려는 순간 우연히 눈에 들어오고 특별한 의미를 지닌 숫자를 빌려 괘를 세웁니다.
☯ 육효납갑 괘
육친과 용신 방식으로 괘를 뽑고 해석하여 길흉과 응험 시점을 살핍니다.
✦ 안내
자주 묻는 질문
한기와 방재흥이 편찬한 소위화의 《주역과 예측학》 방법에 따릅니다.
매화역수
동심한 시각, 숫자, 소리, 글자의 획수 또는 외응으로 괘를 세웁니다. 동효에 따라 체와 용을 나누고 본괘, 호괘, 변괘와 오행의 왕쇠를 함께 살펴 일의 전개와 결과를 판단합니다.
육효납갑
동전 3개를 6번 던져 초효부터 상효까지 괘를 세웁니다. 이후 납갑하고 세효와 응효, 육친, 육수를 배정한 뒤 용신을 정합니다. 일진, 월령, 왕쇠, 동변과 생, 극, 충, 합의 관계를 함께 살펴 길흉과 응기를 판단합니다.
둘 다 역경의 64괘를 사용하지만, 괘를 세우는 방식과 해석 체계가 다릅니다:
🌸 매화역수
- 수리로 괘 세우기(시간, 숫자, 외상)
- 오행과 본괘–호괘–변괘에 따라 해석
- 각 효에 간지를 배속할 필요 없음
- 적합: 빠른 판단, 시운 해석, 외부 현상 관찰
☯ 육효납갑
- 동전 3개를 6번 던져 괘 세우기
- 간지를 배속하고 육친과 용신을 정함
- 응기 찾기(응험 시점)
- 적합: 구체적이고 상세하며 응기가 분명해야 하는 질문
좋은 질문은 구체적이고,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하며, 진심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몇 가지 원칙:
✓ 권장되는 질문: 구체적인 한 가지 일을 묻기. 일정한 시간 범위 안에서 묻기. 형식적으로 묻지 말고 실제 "동심"에서 묻기.
✗ 피해야 할 질문: 한 괘에서 여러 일을 동시에 묻기. 같은 질문을 연속으로 여러 번 묻기.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일을 묻기.
"동심"은 어떤 일에 실제로 마음이 움직이거나, 의문이 생기거나, 생각이 떠오르거나, 걱정이 일어난 순간을 말합니다 — 단순한 호기심이나 재미로 묻는 것이 아닙니다.
매화역수에서는 어떤 일로 인해 묻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난 순간을 괘를 세우는 기준 시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때의 연·월·일·시를 바탕으로 시간에 따른 방식으로 괘를 구성합니다.
SolQi에서는 매일 제한된 무료 이용 횟수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횟수 정책을 확인하세요.
역경은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되고 발전해 온 동양의 고대 지식 체계로, 자연과 인간, 삶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원리를 관찰하고 해석하는 데 쓰입니다.
괘를 세운다는 것은 질문이 마음에 떠오른 순간을 포착하고, 그로부터 괘를 구성하여 현재 상황과 변화의 흐름, 적절한 대응 방향을 살펴보는 일입니다.

Tiếng Việt
English
한국어
ไทย
中文 (中国)
日本語